Bank of Hope

Paul Kim1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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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teller가 2명이 있지요. 두 사람 다 불친절하기가 미국은행 저리가라입니다.설명을 해도 이해를 못하고 본인들 할 말만 계속 되풀이하는데 은행차원에서 교육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은행고객을 위해 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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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 Seo1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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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다녀오고 나서 너무 기분이 안좋아서 글을 올려 놓네요 사람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인사도 안하고 무슨 업무로 왔는지 신경도 쓰지않고 니네가 알아서 볼일보고 가라는식 기가막히네요 은행이 거기만 있는것도 아니고 어이가 없어서 타국에서 같이 살아가면서 이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은행교육이 시급한거 같아요 고객들 다 놓치기전에 개선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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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1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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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st bank I've ever dealt with. The banks are extremely rude. No help outside of their business hours (good luck getting cash out in a time of need anytime past 8PM). I will be leaving them short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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