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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1일 이 곳에서 센트리움 2병을 50%할인가에 구입했습니다. 숙소에 와 살펴보니 유효기간이 모두 03/21 이어서 믿어지지가 않았습니다. 식품에 대한 기준이 엄격하다고 믿어왔던 미국에서 2년6개월 정도나 지난 상품을 진열장에 버젓이 진열하고 판매한다고~? 다음 날인 오늘 8월22일, 귀국일 하루전으로 매우 바쁜 날이었지만 재방문해서 항의하자 "그래서 많이 할인해 주었다. 원하면 환불해 주겠다" 해 당연히 환불은 받았지만 이래도 되는 건가요? 이건 할인이 아니라 폐기해야 할 물건을 판매했기 때문에 할인해 준 것이 아니라 범죄행위를 한게 아닌가요? 한국에서라면 유효기간이 하루라도 지난 것을 진열만 해도 당연 범죄로 간주되는데 미국에서 이런 행위가 세계적인 명소 파이크 마켓에서 일어나다니 제가 너무 과잉 반응하는 건가요? 미국에 대한 나의 신뢰가 무너지는것 같아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