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드니 코 안이 답답하고 조금 피가 묻어서 나오고 해서 부에나팍 오피스에 처음 갔는데 처음 check in 하신 여자 선생님은 친절하게 아프지 않게 test 하셧어요 그런데 젊은 남자 doctor 가 들어와서 test 하는데 너무 아프게 하면서 보시는데 화가 나는것을 참았어요. 그런데 모욕감을 주는 닥터에게 한마디도 뭐라고 하지 못하고 온것이 후회되고 이런 병원 그리고 그런 닥터는 알려야 할것 같아 리뷰 남깁니다 제 코 구멍이 어렸을때 사고로 조금 짝짝이 입니다 그런데 그 닥터가 하는 말이 “왜 코구멍이 한쪽은 작냐고 ” “수술 했냐고 ?” 하는데.. 제가 수술 안했다고했더니 “뭐 아니냐고 수술 했는데 ” 하면서 비냥 거리는데 너무 모욕감을 느꼈습니다 어렷을때 사고로 조금 다쳐서 그렇게 된 것인데 어떻게 그렇게 비냥 거리면서 말하고 코 검사 하는데 너무 아프게 하고..

닥터로서 자격이 없네요

정말 제가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여기 가지 말하고 말리고싶어요

젊은 닥터가 70이 넘은 환자 한테 비냥 거리고, 정말 화가 너무 나는것을 참고 온 것이 후회 되네요